양봉 가울철 꿀벌관리 월동벌 양성과 월동식량 확보.

 


양봉이야기 가울철 꿀벌관리 월동벌 양성과 월동식량 확보. 양봉을 하다 보면 매 순간순간이 새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려한 우리나라는 계절이 박뀌면 할 일이 정해저 있다. 양봉은 실험도구가 안이라 어떻게든 꿀을 많이 채밀을 하여야 한다. 이 말은 즉 항상 강군으로 꿀벌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 다를 글은 겨울 월동을 무사히 나길 위하여 가울의 벌을 잘 관리를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월동벌 강군으로 만들기

9월 초 들깨에서 꿀이 들어오면 지금부터 산란을 최대로 많이 받았야 한다. 이때쯤이면 각 통에 여왕도 모두 신왕으로 교체가 대여 산란 능력이 월동 나다고 본다. 하지만 아무리 신왕이라고 해도 약군에서는 산란도 강군보다 못하고 월동을 날 수가 없다 앞존글에서도 강조를 했듯이 이때 4매 벌이라면 얼른 합봉을 하는 것이 큰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합봉을 할 때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오늘 이것을 다르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 이런 것이 있다고 하고 꿀벌 합봉에 대해서는 별도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벌은 알에서 21일이면 태어난다 이것을 감안하여 너무 추울 때까지 산란을 받으면 안 되기에 10월 5일 안으로 산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것도 지금은 예전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기에 가능하다.

월동식량을 확보해라

월동먹이는 월동포장을 하기 전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하여 벌들이 사양액을 물어다 저장을 하여 풍구를 충분히 하여 밀봉을 한 꿀소비를 만들어 월동기간에 꿀벌들이 좋은 월동식량을 먹고 월동을 나야 한다. 2000년도만 해도 매년 10월 중순경이면 기온이 떨어져 대개 10월 20일 안에 월동포장을 끝마쳐다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 어는 농가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도 월동포장을 하는 농가도 있다. 기온이 올라 따는 것은 그만큼 벌들의 활동 시간이 늘었다고 보면 된다 활동을 많이 하면 그만큼 먹이을 많이 먹어 사양액을 많이 공급을 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9월 20일경부터 사양을 매일 시작을 하여 10월 10일경 사양을 끝내고 월동포장을 할 준비를 했다. 지금은 10월 말까지 매일 탕액을 사양을 해주고 혹시 꿀소비를 밀봉한 것은 빼내여 빈 벌통에 저장을 해두었다 꿀소비가 부족한 벌통에 넣어주면 된다.

결론

양봉이야기 가울철 꿀벌관리 월동벌 양성과 월동식량 확보. 양봉을 하는데 이 시기가 양봉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 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초보양봉인이나 취미 양봉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농부아재 25년의 양봉 관리를 요약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계속하여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