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꿀벌 진드기와 가시응애 구제 오늘에 주제는 양봉하면서 가장 중요한 진드기. 가시응애의 구제를 하기 위하여 알 수 없는 농약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보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농부 아재 주변에 뜻을 같이하는 양봉인들과 3년간 봄. 여름. 가을 계절 따라 시험을 하여 200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것을 농부 아재가 내용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1. 꿀벌진드기(Varroa Mite)
농부 아재가 2000년도 처음 양봉을 시작하여 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선배 양봉인들의 하는 것을 보면서 따라 배우는 그 정도로 양봉을 처음 시작하였다. 그때는 그것이 정답이라 할 수밖에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진드기를 잡기 위하여 훈연지를 인근 양봉원에서 구입하여 벌통 내부에 훈연지에 불을 붙여 소문으로 넣어 벌통 내부에 연기가 가득히 차 연기를 먹은 진드기가 죽는 방식이다. 일부 어는 농가들은 일본에서 만든 마부리카 라는 고독성 농약을 빈 통에 넣고 물을 넣어 희석하여 나무젓가락이나 보온덮개를 잘라 약물에 담가 적신 다음 벌통 안에 넣어 진드기를 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가시응애의 발견
일명 가시응애. 중국 응애라고도 한다. 예전에는 없던 가시응애가 언제부터 발생이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책에는 91년도에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한다. 예전에 선 배양봉인들은 벌통. 소초를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다가 어느 시기부터지 양봉 관련 자제가 중국에서 만들어 들어왔다. 이때부터는 양봉하기가 조금은 편하고 좋았다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좋은 것이 있다면 나쁜 것도 있다 아마 가시응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계기가 이때가 아닌가 한다.
3. 가시응애의 구제
이때만 하여도 특별한 약제가 없어 어는 양봉농가가 이것저것 사용을 하고 그것이 잘 들면 모두가 따라 하던 생각이 든다. 이 무렵에 자주 사용하던 것이 마이캇트 다 이름은 거창하다 그런데 이것은 꿀벌의 전용 약제가 안니고 농약 이름이다. 이것을 사용 하려면 물 1.8L에 마이캇트액 1.5cc를 회석하여 분무기로 착봉소비에 안개처럼 뿌려준다 7일간격으로 3번을 뿌려준다 왜 3회를 뿌려주나 일벌은 알래서 24일이면 태여난다. 간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약제도 지금은 많이 생겨다 왕스. 만푸골드.스트립제 등 다양한 약제가 있지만 성분이 농약계통이라 농부아재는 2003년부터 위 약제는 사용을 하지 안는다.
4. 개미산 처리 방법
이제는 친환경 약제를 잠시 소개를 하겠습니다. ① 개미산 ②적산 ③ 비넨볼 ④ 옥살산 이렇게 4가지의 약제가 있는데 오늘은 개미산 처리 내용을 사진과 함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여러곳에서 개미산 기화기를 만들어 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농부 아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간단하게 사용을 합니다.
5. 사진으로 보는 개미산 처리 방법
김치통에 미리 준비한 주방용 치킨타올 넣는다. 치킨 타올은 6장을 잘라 접은 뒤 호 집개로 약 세 군데 정도 짚어준다.
흡인용 주사기를 이용하여 개미산을 뽑는중.
기화기로 만든 치킨타올에 홉입기로 뽑은 개미산을 투입한다.
기화기 치킨타올 핀셋으로 잡아 벌통위에 화분그릇에 올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