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재배] 김장배추 정식부터 수확까지 물주기는 언제까지 가 좋을까.


 김장배추 정식부터 수확까지 물 주기는 언제까지 가 좋을까.  중부지방은 보통 8월 20일 ~ 30일까지 나 9월 초에 정식을 하는 농가가 많이들 이때쯤 정식을 한다. 농부아재네도 요즘은 보통 8월 말경에 배추정식을 하는 편이다 그것은 모두가 잘 알다시피 기온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 이때쯤 정식을 하고 있다.



1, 배추는 물을 좋아하면서도 물을 싫어한다.

김장배추를 8월 말 경. 9월 초 정식을 하고 나면 대량 이 무렵이면 가뭄으로 기다려도 비는 오지를 안는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물을 적기에 준다. 관주시설이 된 농가는 알맞은 영양제를 물과 함께 줄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농가는 어쩔 수 없이 스프링클러를 이용하던지 조로대를 이용하여 주던지 일부농가에서는 배추고랑에 물을 대주는 농가도 있다. 물을 줄 때는 가능한 흠뻑 많은 양을 준다 이렇게 흠뻑 주면 일주일까지는 걱정 없이 배추를 키울 수가 있다. 하지만 물을 조금씩 준다면 상항에 따라자주 물을 공급을 해 주워 야한다.


2, 배추가 결구할 때는 물을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요.

1, 배추는 물을 좋아하면서도 물을 싫어한다. 에서 언급을 했듯이 이때까지는 배추 위에서 물을 공급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배추가 결구가 되면 이때부터는 배추 위에서 물을 준다면 90% 이상은 무름병이 와서 김장배추를 망칠 수가 있다. 그럼 하늘에서 오는 비는?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은 배추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빗물에는 종합영양제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 외에는 배추밭고랑에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3, 김장배추는 언제까지 물을 공급하여야 하나요. 

배추는 키우는 가정에 물이 없이는 재배를 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배추는 물 함량이 많아 수분이 빠지고 나면 그 방시 들어 버린다. 그러기에 일주일에 한 번 흠뻑 공급을 하였다 이렇게 키운 배추를 수확 20일 전부터 물 공급을 끝내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배추를 관리하면서 키운다. 이렇게 키운 배추는 육질이 단단하면서 배추 속이 고소하게 맛난 배추를 키울 수가 있다. 이런 배추는 김장을 하여도 김장배추가 물러지지을 않는다.


결론

김장배추 정식부터 수확까지 물 주기는 언제까지 가 좋을까. 1, 배추는 물을 좋아하면서도 물을 싫어한다.

2, 배추가 결구할 때는 물을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요.  3, 김장배추는 언제까지 물을 공급하여야 하나요. 

위 내용은 농부아재 가 귀농을 하여  23년 동안 매년 배추를 키우는 전 과정을 귀농인이나 주말농. 텃밭을 하는 모든 농업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