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가울철 꿀벌관리 장수말벌

 


양봉이야기 가울철 꿀벌관리 장수말벌과 합봉 오늘 이야기는 여름을 지나 가울로 들어서면서 월동벌을 만들기 위하여 꼭 관리를 할 가울철 꿀벌관리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한다. 이글이 초보양봉인이나 취미 양봉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수말벌 

양봉을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장수말벌 역시 어려움 중 하나로 본다. 5월에 아카시아꿀을 채밀을 하고 6월로 들어서면 앞산 뒷산에 밤꽃이 피기 시작을 한다. 다행히 일기가 좋아 밤꿀을 채밀을 하였다면 지금부터는 장수말벌이 골치다.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경 양봉장에 장수말벌이 한 두 마리가 온다 이놈들은 양봉장에 와서 바로 꿀벌을 죽이는 것이 안이라 봉장 주변을 답사를 하고 벌통주위를 빙글빙글 날아 비행을 하다 어디론지 날아간다. 이때 잘 관찰을 하면 장수말벌이 날아가기 전 어느 벌통에 말벌의 투명 안 물질을 발라놓고 떠난다. 잠시 후 30분가량 되면 장수말벌이 무덕이로 여러 마리가 날아와 답사를 하고 간 벌통으로 직접 날아와서 꿀벌을 공격을 합니다. 이대로 방치를 한다면 꿀벌 한통을 초토하 식히는데 한 시간도 안 걸린다. 

장수말벌 퇴치하기

장수말벌을 퇴치하는 데는 몆 가지 가 있다 첫째 직접 매미채. 파리 채을 활용 하여 잡는 퇴치법이 있다. 이것은 양봉농가가 양봉장에서 기다리다 장수말벌이 날아오면 잡는다. 두 번째는 끈끈이을 이용 하여 퇴치를 한다. 요점은 지역 양봉원이나 인텃내으로 신청을 하묜 된다 말벌 트랩이라고 끈끈이가 있는다 벌통위쪽에 끈끈이를 올려놓고 장수말벌을 한 두 마리 잡아 끈끈이에 올려놓으면 말벌이 도망을 가려고 날갯짓을 하는데 이때 다른 말벌이 양봉장에 왔다 이것을 보면 구출을 하려고 하다 제놈도 덜컹 붙는다. 단점은 밤에이슬이 내리면 끈끈이가 힘이 없어 효과가 떨어진다. 세 번째는 말벌포획 기을 설치을 한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단점은 편하게 양봉을 할 수가 있다. 포획기내에 말벌 유인재를 넣어 말벌이 냄새를 맛고 들어간다,

합봉을 하라

월동벌을 강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약군에 약군을 합봉을 하면 처음에는 강군으로 보이나 잠시후면 도로 약군으로 전략을 한다. 이렇기 때문에 꼭 약군을 강군에 합봉을 권장을 합니다.  합봉을 할 때는 무밀기때는 하지을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도봉으로 번질 수가 있다. 그럼 언재가 좋을까? 중부지방의 경우 9월 초순경이면 유일하게 들깨에서 꿀이 들어온다 이때는 야산 개울가 주변에 물봉숭아꿀이 조금씩 들어온다 그러기 애 이때 합봉을 한다. 합봉을 하여 제자리에 벌통을 두면 일부가 제자리로 돌아가 양봉장이 어수선하다. 만약에 양봉장에서 2km 이상 떨어진 곳에 임시로 벌통을 갔다 놓을 곳이 있다면 합봉 후 바로 소문을 닫고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 갔다 놓고 일주일 이상 기다려다 양봉장을 돌아와 벌통을 배열을 마추워 놓으면 된다. 이방식이 안전한 합봉법이라 한다.


결론

양봉이야기 가울철 꿀벌관리 장수말벌과 합봉 오늘에 주제 장수말벌. 장수말벌퇴치. 합봉을 하라 이 글은 농부아재가 25년 양봉을 하면서 격은 것을 초보양봉인이나 취미 양봉인을 위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농부아재 이글이 여러분의 양봉농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