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봉사를 하라
처음 귀농을 하여 이주를 하면 모든 것이 생소하다 아는 지인도 없고 참 막막할 때가 있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 이주를 하면 꼭 그지역에 봉사단체에 가입을 권장합니다. 이곳 봉사단체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단체다 좋은 점이 많아 귀농살이가 좋아진다 귀농을 하여 농사를 짓다 보면 어려움이 닥칠 때가 있다 때 자문을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내가 어느새 이 지역에 일원이 대다고 자부심이 생긴다.
교육을 꼭 받아야 한다
귀농을 결심했다면 귀농인을 위한 6개월 교육이있다 6 개월 교육을 수료하고 귀농을 했던지 안이면 결심하나로 귀농을 했던지 둘 중 하나다 농촌에는 매년봄이면 영농교육을 한다 지역농협에서도 조합원을 위하여 교육을 한다 그러나 그 지역 시 군에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많은 교육을 한다 교육을 모두 받는 것도 좋은 일이나 내가 생산할 장물 교육을 받는다 단 시간이 허락을 한다면 다른 교육도 받으면 좋다.
농업기술센터를 이용하라.
귀농인은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이용하면 매우 좋다 귀농인이 거주하는 읍. 면동 농업인 상담소와 시. 군 단위에 농업기술센터가 있다 귀농을 하여 농기계를 구입하려면 많은 투자비용이 들어간다. 이때 기술센터를 이용하면 값비싼 농기계를 저렴한 각격으로 임대를 하여 사용을 할 수가 있다 그쁜 안이다 미생물도 신청을 하면 매주 한 번씩 공급을 받아 사용을 한다 내가 농사를 짓는 토양분석도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가 있다 많은 도움을 주는 농업기술센터를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농부아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