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정보 귀농 귀촌인이 꼭 보아야 할 정보 1

 


정말 농사를 하여야 하나

이대로라면 농사를 계속하여야 하는 것이 만는지 알 수 가없다 농산물 가격은 들쑥날쓱 이고 반면에 비료 농약 농자재는 계속하여 올라가는데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 농사를 하여야 하나 그만 두워야하나 고민이다 이럴 때 나이라도 젊으면 새각을 달리 하려만. 어느새 세월은 흘러 7이라는 숫자가 자신감을 가로막는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농부아재도 처음 귀농을 할 땐 50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처음 귀농을 하여 농사일을 할 땐 아는 것이 전여 없어 고생을 많이도 했는데 첫째는 각 품목별 장물을 심어 재배를 하다 보면 병충해에 몰라서 힘이 든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문의를 해도 잘 알려주지를 안는다 이것이 바로 지역 텃세다.  그래도 지금은 유튜브 등 SNS가 잘 되어있어 초보농사꾼 귀농인  등 텃밭을 하는 분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분 모두가 다양한 색깔로 농사를 짓고 있다 그래도 귀촌을 한 사람은 그 지역에 부모님 농사를 물려받아하는 일이 대다수다 하지만 귀농을 한 사람은 자신 욕망만 가지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교육관에서 짧은 교육을 받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받아 귀농을 하면 그날부터 힘든 시간이 된다.

왜 첫째 농지을 구입하던지 안이면 임대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 농지가 해결이 되었다 하여도 농기계가 문제다 그렇다고 한두 푼도 안인 농기계를 구입하면 이것이 바로 빛이다 어느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32살 여성 구농인이 3년 만에 빛이 3억이란다 이런 힘든 역경을 겪고 농사하여 농산물을 생산하면 과연 대박이 날까? 현실은 그렇지 안타 예전에는 시골에는 이웃 간에 품마시 일을 할 수 가있서다 지금은 농촌에도 고령하가 되어 일손이 부족하여 그 자리를 오국근로자가 대신하고 있다  그러면 용역을 통해 외국인이 오는데 인건비가 많이 올라 하루 일인당 15만 원이다 인건비를 주고 나면 얼마나 남을까 이것이 바로 농촌의 현주소다 그뿐인가 농산물을 출하를 하려면 박스값 운임비 상 하차비 경매수수료 모두공제하고 나면 농민에게 남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금은 이것이 모두 남는 것이 안이다 비료 농약 농자재 대금 만약 농지가 임대농이라면 임대료까지 지불을 하고 남은 것이 순수 이익금이라고 본다.

이웃사촌을 잘 만나야 한다.

도시나 농촌이나 좋으면 형제같다 그러나 가끔은 생각 같지 현실과 다른 일도 있다 집 그리고 농지 역시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간혹 이웃에 진상이 옆에서 산다면 골치 아프다 그렇다고 매번 싸움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처음 귀농을 하면서 일리히 확인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 귀농자는 없을 거다 그럼 어떻게 대체를 하여야 하나 똥개도 제집 가면 50점을 따고 간다는데 귀농자는 그 마을에 가면 제일번 저 이장을 만나 뵙고 인사를 한다. 다음은 이웃집에 인사를 나누고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농사에 필요한 지식을 여쩌보아라 노인들은 평생을 농업에 종사를 한 지식인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농협에 꼭 가입을 하라

시골에 귀농을 했다면 그 지역농협에 조합원 가입을 하여야 좋다 이것은 귀농인에게 큰 도움이 된다 영농비가 급할때 대출을 받을 수가 있다 농기계를 구입할 때도 도움이 된다. 비료 농약 등 농자재를 무이자 가격으로 외상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 농업인이나 귀농인이나 농사가 끝나고 겨울을 지나면 농방기가 시작된다 이때면 농사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때 매년봄 농협에서 각 마을단위로 영농자금을 배분한다 이때 마을에 이장한데 신청을 하면 최저이자로 사용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귀농을 하면 꼭 지역농협에 가입을 권장을 하는 것이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