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재배] 김장배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농사이야기 김장배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올 한 해 무더운 날씨와 많은 비가 온 한 해다 농사를 하다 보면 무더위와 장맛비 태풍으로 힘겨운 농사라고 할 수가 있다 하지만 10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낮에는 따끈한 게 나락이 잘 익는다. 노지에 한해 마지막 농장물이 김장 배추와 무 각 가정에 김장이 끝나면 농사도 끝난다.



김장배추 지금이 가장 중요한 병해충 방제하기

중부이남은 8월 25일~30일 배추모종을 정식을 하는 편 입니다. 배추를 정식한 후 바로 벼룩벌레약을 방제을 하여야 한다. 벼룩벌레가 배춧잎이나 무잎을 뜯어먹은면 처음에는 구멍이 조금 하지만 배추와 무가 크면서 구멍도 커져 보기도 않좋치만 심하면 먹을 수가 없다  배추모종이 크는 상항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분과 약제를 하여야 좋은 김장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1개월을 키우면 배추가 서서히 속이 차는 결구를 하려고 한다. 이때 방제을 제대로 하여야 맛난 배추를 수확을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을 방제을 하여야 할까?. 이때 신경을 써야 할 해충은 1. 진딧물 2. 청벌레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배추가 결구될 시기에 진딧물. 청벌레를 방제을 못하여 배추가 결구가 되었다면 배추 속에서 진딧물 하고 청벌레가 서식을 하면서 이곳에서 살기 때문에 나중에는 김장을 할 수가 없어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방제시기를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김장 무와 배추에 무엇이 필요할 까요. 

김장무을 재배하다 보면 무우 겉이 예쁜데 무를 잘라보면 간혹 속이 검게 바람이 들고 썩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자. 김장밭을 만들 때 걸음을 내고 토양살충제도 뿌리고 비료와 붕산비료도 뿌리고 모든 것을 처리를 하고 밭을 만들어 배추나 무를 재배하여도 이런 중세가 올 수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옥수수를 재배한 곳이나 참깨를 재배한 곳에 그냥 그 두덕에 정식을 하면 결과는 더욱 심하다. 이것이 바로 칼슘과 붕산 부족에서 많이 오는 현상이다. 이때는 급한 대로 연면살포를 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 그럼 얼마에 양을 살포를 하여야 하나 물 20리터 1말에 염화칼슘 40g이나 집에서 만들어놓은 난각칼슘이 있다면 40cc 붕산비료 20~40g을 연면살포를 해준다. 살포를 할 땐 한낮을 피해 아침일찍이나 저녁에 해가 넘어갈 무렴에 방제을 한다.(주의) 혹시 약물이 남아 아깝다고 재차 두 번 살포를 하면 약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추도 잎 그리고 배추꼬갱이 쪽 군데군데 검은 점이 생기면 이것은 배추 노균병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배추잎끝이 노랗게 된것은 칼슘 부족으로 보면 된다. 배추 줄기도 이상이 올 수가 있다  배추든 무든 꼭 칼슘제와 붕산비료를 줄 것을 건장 합니다. 농부아재가 여러 제품을 사용한 결과 붕산은 대유에서 만든 것이 찬 물에서도 잘 녹는다.


결론

농사이야기 김장배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김장배추 지금이 가장 중요한 병해충 방제하기.  김장무와 배추에 무엇이 필요할까 오늘에 주제는 그동안 농부아재가 귀농을 하여 23년간 농사을 하면서 배운 농사이야기를 토대로 귀농 초보농업인 텃밭을 운영하는 농업인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