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재배] 배추정식 10일후 꼭 하여야 할일

 


농사이야기 배추정식 10일 후 꼭 하여야 할 일 오늘에 주제는 앞에서 말을 해듯시 김장배추 정식을 하고 10일이 되면 꼭 하여야 크고 좋은 배추를 키워 맛난 김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장배추 정식 후 병해충 방제 하기

중부지방 경우 8월 25일 에서 30일경에 김장 배추를 정식을 합니다. 배추를 정식을 할 때는 주간거리를 보통 20cm가량을 심는 농가도 있지만 농부아재가 권장을 하는 주간거리는 보통 40cm 이상을 권장을 합니다. 이렇게 넒어야 병해충 방제 때도 좋으며 배추가 잘 아면 좁은 것보다 넒어야 한다. 이것은 통풍이 잘되야 무름병도 사전에 예방이 된다. 배추모종을 정식 전 육묘상에서 미리 방제을 하고 본 밭으로 나왔다 해도 노지에는 수많은 벌래 해충들이 있어 정식을 하고 돌아서면 금방 모종에 붙어 배추모종을 못살게 한다. 이렇기 때문에 본밭에 정식을 하고 다음날 살충제을 살짝이라도 연면 살포를 하여야 예쁜 모종이 잘 클 수가 있다.

이때 가장 먼저 찾아오는 불청객이 바로 벼룩 벌레와 땅개비 이 녀석들이 배춧잎에 구멍을 내면 배추모종이 크게 자랄 슬 때 잎에 구멍도 크게 되어 배추의 상품가 치을 떨어지게 한다,


배추정식 10일 후 이것은 꼭 해주세요

배추모종을 정식하고 10일이 되었다면 지금쯤 병해충 방제는 물론 했스리 합니다. 그럼 배추모종도 뿌리가 자리을 잡아 한참 클 고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때쯤 1차 추비를 꼭 주워야 합니다. 물론 배추를 정식 전 밭을 만들 때 모든 것을 처리를 하여다 하여도 관주 시설이 설치가 안된 농가는 수작업으로 1차 추비와 2차 추비를 하여야 나중에 큰 배추를 수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배추밭에 관주시설이 된 농가는 급수를 할 때 비료를 물에 녹여 물과 함께 관주를 하면 됩니다. 일반농가는 배추와 배추사이 한 가운 데을 모종삽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어 비료를 한 수저가량 넣어주세요. 일부 어느 농가는 조로에 물에 비료를 녹여 물을 주는데 이것은 잘못하면 김장배 추을 한 뻔에 먹는 경우가 발생을 하여 권장을 하지 안 해요. 절대 하지 마세요, 이렇게 1차 추비가 끝나면 다시 10일 후 2차 추비를 주세요. 이때는 1차 때 처럼 하면 큰일이 생깁니다. 그럼 2차 추비는 어떤 방법을 줄까 네 2차 추비는 배추와 배추 사이 V자로 아래로 내려와서 이곳에 구멍을 뜲어 비료를 한 수저 갸량을 넣어주면 됩니다.



배추결구 때 진딧물 청벌레 달팽이를 퇴치하여야 한다.

배추를 정식하고 병해충 방제도 잘해주고 1차 추비와 2차 추비도 했다면 지금쯤 배추가 무럭무럭 잘아 이제는 서서히 속이 차려고 결구가 시작이 되겠지요 핵심은 이때가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봅니다. 아차 하여 시간을 노친 다면 김장배추는 한순간에 끝날수가 있습니다. 배추가 결구가 되고 나면 배추 속에 진딧물. 청벌레가 서식을 하면서 배추 속에서 무럭무럭 큽니다. 그럼 이것을 김장을 할 수가 있을까요? 또 달팽이 이녁석들도 밤새도록 배춧잎을 갉아먹어 잘 키운 배춧잎을 엉망을 만들어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를 할게요. 배추가 결구가 되기 전부터 방제을 신경을 써 진딧물약 청벌레야 약 무름병약 붕산비료 이렇게 혼용을 하여 일주일 간격으로 방제을 하세요. 이 방법은 관행농법입니다. 친환경. 유기농으로 할분들은 별도에 약제을 구입 후 방제을 권장 합니다. 그럼 달팽이 퇴지는 어떻게 하나요. 물론 달팽이 약도 있습니다. 하지만 농부아재는 매일밤 저녁 8시경 배추밭으로 가서 직접 달팽이를 산채로 잡아 줍니다. 캄캄한 밤 머리에 서치를 달고 배추밭을 보면 달팽이녁석이 야행성이라 낮에는 숨어있던 놈들이 배추위쪽으로 모두 올라와서 이슬하고 부드러운 배춧잎을 얌냠 얌냠 먹고 있습니다. 그럼 이놈을 산채로 잡으면 됩니다. 


결론

농사이야기 배추정식 10일 후 꼭 하여야 할 일 김장배추 정식 후 병해충 방제하기 배추정식 10일 후 이것은 꼭 해주세요 배추결구 때 진딧물 청벌레 달팽이 퇴치하여야 한다.라는 주제로 글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초보농부나 텃밭을 하는 분들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