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재배] 고추재배 병충해 방제

 


고추 정식 전 병충해 방제처리

고추모를 자가던 위탁이던 정식 5일 전부터 관리를 철저히 한 다음 본 밭으로 정식을 하여야 한다 따듯한 온상에서 자란 어린 모종은 밖으로 나가게 되면 온도변화로 몸살을 겪는다 몸살을 겪는다는 것은 뿌리 활착이 얼른 안 된다는 것이다 이때는 야간에도 하우스 육묘상 환기창을 열어 적용을 하여야 한다 물론 병해충 방제도 꼭 하여야 한다 그래야 본 밭에 정식을 나가 뿌리활착이 되어을 때 방제를 하면 된다.

고추에는 어떤 병해충이 이습니까 

<고추병> ① 청고병 ② 역병 ③ 횐단비병 ④ 탄저병 ⑤칼라병 : 청고병은 고추가 한낮에는 시들고 약간에는 살아 싱싱하다. 역병은 낮과 밤 모두가 시들어 말라죽는다. 횐단비병은 꼭 역병증세를 보인다 고추나무를 뽑아보면 뿌리부근이 하얀 곰팡이 꽃이 핀 것같이 하얗게 보인다. 탄저병은 우기 때 발생을 많이 한다 예전에 고추교육을 받으러 가면 강사님들 말씀이 비가 오면 빗물이 티여 흙속에 있던 탄저균이 물방울에 의해 발생을 한다고 한다. 물론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고추밭고랑에 부직포를 깔아 흙이 없어도 탄저가 발생을 한다 그럼 어떤 것이 정답일까? <고추충> ①  총채 ② 진딧물 ③ 담배나방 ④ 노린재 고추에 충은 이렇게 4가지로 요약을 한다. 고추농사를 하다 보면 이 녀석들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이다 이 녀석들을 퇴치를 하려면 규칙적으로 날자를 정해놓고 약재처리를 하여야 한다. 우기 때는 약재처리 날자를 넘기는 수가 있다 이땐 비가 그치면 열일 저치고 고추에 방제작업을 하여야 질 좋은 고추수확을 할 수가 있다.

고추병충해 약제

청고병 역병 횐단비병 제 경엄에 의하면 일단 병에 걸린 고추는 얼른 뽑아 버리는 것이 최고다 요즘 유튜브나 SNS등 여러 매체를 보면 각자가 자기네 회사 약재가 근방 완쾌가 되는 것처럼 홍보를 하는데 완쾌되는 약재는 없다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사전에 예방을 하는 것은 몰라도 병에 걸린 다음은 소용없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탄저병 역시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야 한다. 총체 진딧물 담배나방 응애 노린재 충을 잡기 위해서는 시간대를 선정을 잘하여야 한다.

유기농 친환경 약재. 많은 약재가 있다. 다음은 관행농법 약재다.  많은 약재가 있다. 단 제가 사용 후 괜찮아 소개를 하는 것뿐입니다. 저가 올린 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규칙상 특정 제품의 상호를 올릴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