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재배] 고추재배 모종 정식 수확

 


고추재배 모종 정식 수확

고추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양념 먹거리다  하지만 고추농사는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농사 중 하나라 볼 수가 있다. 예전에는 현제처럼 비료 농약이 없어도 농사가 평균적으로 잘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에 비해 모든 것이 넘치도록 풍부하다 예전에는 거름을 만들 때 여름에 풀을 베어 말려 썩혀 거름을 만들던지 불을 때고 나온 재를 거름으로 이용하던지 인분 소변을 이용하여 거름으로 사용을 하였다 이렇게 재배하여 수확한 고추는 태양초로 말려서 태양초라고 한다 그럼 현재는 어떠한가 모든 것이 부족한 것 없이 넘친다. 먼저 퇴비거름을 밭전체에 살포를 한다 다음은 비료를 뿌린다 토양 속에 충을 제거 허려고 토양살충제를 뿌린다 준비가 끝난 면 농기계로 밭을 로터리 작업을 한다 로터리작업이 끝나면 관리기나 트랙터로 이랑을 만들 때 풀이 못 자라게 비닐피복을 한다. 일부 농가에서는 이랑에 관주용 접적호수를 설치하고 위에다 비닐을 설치한다. 이것이 고추농사 첫 번째 준비할 고추밭 만들기입니다.

고추모종 만들기와 주문하기 

고추모종을 키우는 것은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각 가정에서 직접 고추씨앗을 구입하여 기르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육묘장에 위탁하여 얼마의 금액을 지불하여 갔고 와 정식을 하는 편안 방법이 있다. 농부아재가 권장을 한다면 힘이 들어도 직접 집에서 자가로 고추모종을 만들어 보라고 권장을 한다. 고추모종은 최소 정식을 할 때까지 100일을 기른 다음 정식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기른 모종은 정식 후 정상으로 제때에 수확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육묘장에서는 30일 만에도 기른 고추묘를 농가에 보급을 하는 수가 있다 이런 고추모는 수확시기가 한물 두물 늦을 수가 있다 그럼 지금부터 고추모종을 만들어 봅시다. (예) 중부지방이 노지에 5월 5일 이후에 본밭에 정식을 한다면 5월 5일 거꾸로 계산을 하여 고추씨앗을 싹을 틔운다 대략 구정밥을 먹고 난 후 2월 중순경 시작을 한다 스티로폼 박스에 원예상토를 바딱에 깔고 물에 불린 고추씨앗을 살살 뿌려준 후 다시 위에 상토를 덥어주고 물을 살짝 뿌린 다음 따듯한 곳에 이불을 덮어준다. 몆칠 후 확인을 해보면 고추씨앗이 새싹으로 올라온 것을 볼 수가 있다 계속하여 따듯한 곳에 두면 곤란하다 이때는 만들어 놓은 하우스 육묘상으로 온겨놓아야한다 하우스 안이라 해도 낮과 밤에 온도차이는 엄청난다 오후 4시경 온상에 비닐을 덮고 이불도 함께 꼭 덮어야 한다 이것을 어기고 그냥 두면 모두가 냉해를 받아 고사를 한다, 이렁게 관리를 잘한 고추모종이 5~6cm가량 커슬때 가식을 한다 70구. 50구. 40 구포터에 온겨심는 작업을 한다, 작업이 끝나면 전과같치 육묘장 관리를 하면서 고추묘을 기르면 된다. 이것이 자가 고추묘을 키우는 과정이다. 육묘장에 위탁을 하여 신청한 고추묘는 정식을 할 때 갔고 와 바로 정식을 하면 된다.

고추모종 정식 수확

잘 기른 고추모종은 주야간 기온이 올라 서리도 오지 않은 5월 5일 이후 바람이 없고 온난한 날씨에 정식을 하면 된다. 이때 고추의 주간거리를 농부아재는 40cm 이상을 권장을 한다 처음 정식을 할 땐 너무 간격이 벌어진 것 같지만 정식 한 달 후엔 고추간격이 꽉 찬 것을 볼 수가 있다. 정식을 하였스면 바로 고추 말짱을 박는 것을 추천한다, 봄에는 갑작히 바람이 불어 고추가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그래서 말짱을 박고 첫 줄을 매어준다 말짱을 박을 땐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일자말장 Y이자말장 농부아재는 Y자말장을 추천한다. Y자 말장을 사용하면 고추나무가 속까지 통풍이 잘되여 그만큼 좋은 점이 많다 고추를 재배하다 보면 각가지 많은 병. 해충을 볼 수가 있다 고추 병. 해충 관리와 약제는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이제는 7월로 들어 수면서 고추가 붉어지기 시작을 한다 또한 이 시기는 장마와도 곁 치는 시기다 고추는 붉는 대로 바로바로 수확을 하여야 또 얼른 붉어진다. 붉은 고추를 수확을 했다면 바로 건조를 하지 말고 하루정도 두었다가 세척을 하여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를 하면 된다.

 - 농부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