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재배] 가지재배 병충해 방제

 


가지재배 병충해 방제

가지모종을 정식을 하기 전 모종상에서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본 밭으로 정식을 나가 야 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본 밭에 정식을 나가도 그때부터는 밭 주변애 풀에서 충들이 달려붙는다 대표적으로 첫 번째는 진딧물을 볼 수가 있다 두 번째는 총체를 볼 수가 있다 특히 꽃노랑 총체 이놈은 농사가 끝날 때까지 속을 썩인다 7월이면 응애가 발생을 한다 응애는 거미과라 잎뒤면에서 줍을 빨아먹고 가지에도 영양을 주워 가지가 상태가 나쁘다 또한 긴장마가 오면서 가지에 썩은 병이 온다 그렇게 되면 가지가 썩어 먹을 수도 없다 긴장마로 인해 영양분을 관주처리를 못하여 가지나무가 영양분이 부족하여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나중에는 시들어 고사를 하는 수도 있다.

가지병 해충 방제하기

예전에는 농장물에 충이생기거나 병이 오면 좋다고 하는 약은 이것저것 마음대로 사용을 하여 병충해를 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먹거리에 큰 관심들을 가지면서 유기농 농산물 친환경 농산물을 소바자가 찾는 현실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PLS 법을 만들어 가지면 가지에 등록된 농약을 꼭 정량을 살포하여야 농약검출 검사에 걸리지를 안는다 그렇다고 같은 약만 계속하여 사용을 하여도 PLS에 걸릴 수가 있다.

방제약제 소개

유기농 친환경 약제 진딘물 . 응애 총체 난황유. 마초농법이 있다. 다음은 관행법 약제를 간단히 소개를 한다. 총체 담배나방 퇴지는 여러 약제가 있지만 약값이 비싼 것이 좀 흠이다 아무리 좋은 약제도 어느 시간에 어떤 충을 잡을까 선정을 잘하여 살포를 하면 큰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예) 총체는 오전 10경 오후 5시경 이때는 꽃이 활짝 만개를 하여 꽃 속에 총체를 방멸할수가 있다 그럼 담배나방은 언제 약제처리가 좋을까 담배나방을 퇴치하려면 이른 새벽이나 오후 해가질 무렵이 최고의 적기다 각 충별로 시간대를 잘 활용을 한다면 최상의 방제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사이트 정책상 특정 상표를 등제를 못합니다.

-- 농부아재 --